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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0시대 K팝흥행으로 일명 덕질로 용돈도 버는 F2E !

by FourthWay 202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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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기반의 NFT로 발행된 창작물, 참여자 그리고 리워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이 메타비트 입니다.

메타비트는 메타버스와 비트의 합성어 이기도 합니다.

메타비트는 팬들의 단순한 소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여와 보상을 통해 함께 파너트로 성장할 수 있는

F2E(Fan to Earn) Contents Asset 플랫폼입니다.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을 발행하는 음원 조각투자 플랫폼인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료 청구권이 증권으로 인정되면서 투자자보호 문제가 생겼었지만, 메타비트는 음원에 대한 실물자산 소유권을 기반으로 유저들에게 참여를 통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구조로 다른 NFT 플랫폼과의 차별된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K팝 한류열풍과 더불어 덕질과 NFT 등 디지털 자산을 결합하는 팬덤 문화가 확대되며, 활동에 따른 보상이 지급되는 F2E(Fan to Earn) 서비스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F2E는 게임업계의 P2E(Play to Earn)가 주축이 된 X2E(특정행위에대해 보상하는것) 생태계에서 파생됐고,

아티스트의 NFT를 구매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가상자산형태로 얻는 구조입니다.

메타비트는 유명 엔터테인먼트사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참여형 F2E플랫폼 메타비트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NFT 경매. 거래. 예치 및 소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을 얻는 방법에는 대표적으로 드롭과 밍글 숏아웃 이 있습니다.

먼저 드롭에서는 음원, 앨범 저작권, 콘서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NFT로 판매하고 기존 아티스트나 데뷔 전의 아티스트들의 신규 앨범이나 공연 등 다양한 활동들이 NFT 경매를 통해 판매되고, NFT를 구입한 팬들은 소유한 NFT에 대한 로열티를 배분받을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로 밍글은 직접 NFT를 구입하지 않아도 소액투자로 음원 저작권을 공유할 수 있는 조각 투자 개념으로

구매 옵션을 통해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메타비트가 운영하는 밍글에 일정 금액을 스테이킹하여

원하는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해당하는 NFT에 대해 스테이킹 참여자들과 공유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숏아웃은 SNS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인플로언서, 팔로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홍보하게 되는 방식으로, 팬이 아티스트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결과에 따라 보상이 분배되는 참여형 리워드입니다.

 

한 편 F2E 또한 팬층에서만 NFT의 자산성이 인정되는 시장이 되겠지만, 메타버스 안에서 P2E F2E 등 블록체인 관련 여러 가지 시스템이 발전하고 실존하는 많은 자산들이 NFT화 된다면, NFT는 디지털 자원으로써 앞으로 더 큰 가치를 지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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